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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랑상품권' 300억 발행…할인율도 상향 '10→12%'

등록 2026.02.24 1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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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사랑상품권 (사진=거창군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사랑상품권 (사진=거창군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거창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발행규모 229억원 대비 71억(31%) 증가한 것이다.

이번 확대 발행은 행정안전부의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지원방향에 따른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거창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 12%를 적용한다. 내달 발행분부터 거창사랑상품권 구매 시 기존 10%에서 12%로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군은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수요에 맞춰 발행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정의 달(5월), 명절 등 지역 소비가 증가하는 기간에는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구매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거창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가 모바일(비플페이) 상품권 30만원, 지류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 합산 30만원 등 총 6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매월 1일 판매가 개시된다. 지류상품권은 13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모바일 상품권과 거창사랑카드는 오전 10시부터 비플페이와 착(chak)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군은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외에도 청년도약금, 결혼축하금, 복지포인트 등 정책사업과 연계한 상품권 발행(연간 약 11억원 규모)을 병행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 경제로 환류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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