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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사회공헌활동 우수 직원들 포상

등록 2026.02.24 1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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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24일 '사회공헌활동 우수자 포상' 행사를 열고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 단체 1팀과 개인 4명을 선정해 상장 등을 수여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24일 '사회공헌활동 우수자 포상' 행사를 열고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 단체 1팀과 개인 4명을 선정해 상장 등을 수여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24일 '사회공헌활동 우수자 포상' 행사를 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단체 1팀과 개인 4명을 선정해 상장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 선정 과정에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울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평가시스템이 활용됐다.

단체 부문 수상팀은 현대차 정비기능인회, 개인 부문 수상자는 김계수·황동철·윤희준·김건수 기술주임 등 4명이다.

현대차 정비기능인회는 차량 정비 기술을 보유한 4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지난해 총 87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 차량 233대를 수리했다.

김계수 기술주임(도장4부)은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식봉사 등에 활발히 참여했고 지역 자율방범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황동철 기술주임(품질관리3부)은 노인과 아동 등을 돕는 봉사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조리봉사, 환경정화 캠페인 등에도 적극 동참했다.

윤희준 기술주임(소재1부)은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화재 및 산불 예방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재가 노인을 위한 도시락 봉사 등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김건수 기술주임(생산관리1부)은 중고 PC 조립 재능 나눔을 통해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한 울산공장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우수자 포상을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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