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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 등

등록 2026.02.24 1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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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
[포항=뉴시스] = 포항시가지 전경. 2026.02.2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가지 전경. 2026.02.24.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6억9000만원(도비 3억4500만원·시비 3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이 지역 비영리법인·단체와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경북도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반 사업’과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 2개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일반 사업은 ‘포항 지역 맞춤형 패키지 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으로 시의 핵심 산업인 철강·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업·취업 지원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신중년 고용 지원 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때 1인당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 지원하며,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조성

[포항=뉴시스] =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026.02.2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시 남구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026.02.24. [email protected]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이 봄맞이 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포항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절벽과 해안 암반, 어촌 풍경을 연결하며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다. 총 1~4 코스로 코스별 다양한 경관과 걷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 덱 로드 신설과 낡은 덱 로드 교체, 보행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해안 절벽과 암반 구간을 중심으로 덱 로드를 신설하고 애초의 낡은 시설을 교체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다.

◇2026년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 '성황'
 
[포항=뉴시스] = 2026년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 2026.02.2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2026년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 2026.02.24. [email protected]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센터장 이정수)는 24일 포항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임직원,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포항강소특구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6 트렌드코리아 핵심 키워드 특강 ▲신규 기업 소개·지정 현판 전달 ▲우수 기업 사례 발표 ▲2026년 포항강소특구 주요 사업 안내 ▲포스텍 글로컬 연구센터 공동 활용 연구 장비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특별 강연에 나선 최지혜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박사)는 앞으로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고유 역량과 AI의 압도적인 능력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켄타우로스형 인재'와 10대 키워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창출 방향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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