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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 신입생 100만원 지원' 3월3일부터 신청

등록 2026.02.25 15: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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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 신입생 100만원 지원' 3월3일부터 신청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관내 대학 신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은 대학 입학 초기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대학 진학을 장려하기 위한 청년 지원 정책이다. 대상은 창원시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관내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0만원으로 상·하반기 각 50만원씩 분할 지급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3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5월 중 적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 초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9~10월 중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된 이후 2025년까지 4천여 명 이상이 지원을 받았다.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5%가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답해 청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이 창원에서 학업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정주 정책"이라며 "지역 인재가 창원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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