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시립도서관, 17만종 도서 전자책서비스 등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을 돕고 독서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정읍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교보문고와 연계해 구축된 17만여권의 전자책과 3500여종의 오디오북을 구독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큰 장점은 대출 인원의 제한이 없다는 것으로 종이책처럼 동시 대출 인원의 제한이 있던 '소장형 전자책'까지도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매달 약 1000종의 신규 도서가 꾸준히 추가돼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는 물론 PC나 스마트폰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가 우리 시민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지식 정보와 도서 자료를 누릴 수 있도록 독서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벼 대신 '전략작물' 심으면 최대 750만원 지원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지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대책의 일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며 동계작물은 4월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29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 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희망 농가는 기한 내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지가 여러 곳에 분산돼 있다면 가장 면적이 넓은 농지를 관할하는 곳에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올해 전략작물 재배 품목이 대폭 확대되고 지원 단가도 크게 오른 만큼 많은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쌀 생산량을 적절히 조절해 쌀값을 안정시키고 궁극적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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