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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서 울려퍼진 '3·1독립만세'…107주년 기념식

등록 2026.03.01 2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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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2026.03.01.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3·1독립만세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광복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 용인시지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희용 지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인 배상일 독립운동가 후손 배효갑씨, 이익동 독립운동가 후손 이순표씨, 전정석 독립운동가의 후손 전호선씨가 이 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 이후 3·1독립만세운동의 역사, 용인 출신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을 소개하는 기념 영상 시청과 테너 김동원과 소프라노 김희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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