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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자사주 201만주 소각 계획

등록 2026.03.03 1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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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자사주 201만주 소각 계획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생체인식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보유 자사주 약 20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보상 목적의 10만주를 제외한 자사주 전량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14.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주당 90원의 결산배당 결정에 이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복합적 주주환원 구조를 구체화했다. 배당 정책도 함께 수립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 수립은 주주 및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실행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국방·공공 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려동물 비문 인식 솔루션 펫아이디(PetID) 등 신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100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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