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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국세청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등록 2026.03.03 1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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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납세자의날, 개청 60주년 맞아 다양한 소통행사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세번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3.03.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구윤철(세번째)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3.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세청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 된 국민의 성실납세에 깊이 감사하며 성실납세자가 더욱 존경받고 우대 받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은 해인 만큼,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풍성하고 뜻깊은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및 고액납세의 탑 수상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부는 이날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금탑산업훈장) 등 56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국세청은 모범납세자의 공적 사항을 각 관서 게시판과 누리집에 게시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신을 앨범으로 제작해 발송했다.

아울러 오는 4월 KBS 열린음악회에 모범납세자 가족들을 초청해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국세행정의 방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순(耳順)의 국세청,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홍보 슬로건을 통해, 국민의 말을 더 깊이 경청하고 이를 국세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3월 한 달 동안은 60주년의 의미를 담은 홍보 영상,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순' 국세청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지금까지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던 '세금작품 공모전'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작품 모집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라는 국세청 ▲일상생활 속 세금이야기 ▲세금의 필요성 및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글짓기·포스터·만화·숏폼(영상) 등 4개 분야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6월30일까지, 입상작 발표는 9월11일이다.

국립조세박물관에서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특별 전시회 '인생잔치, 국세청 이순(耳順)을 기념하다'를 개최한다.

조세박물관은 우리 민족과 함께해온 잔치의 풍경과 관련 조세유물 등을 전시해 60돌을 맞은 국세청의 시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지난 60년간 국세청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더욱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실납세자가 존경 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 국세청 "국민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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