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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3년 만에 무료 공연 재개

등록 2026.03.03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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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스페이스 공감'(사진=EBS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스페이스 공감'(사진=EBS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오직, 음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20여 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확장해온 EBS '스페이스 공감'의 무료 공연이 돌아온다.

EBS는 3일 '스페이스 공감'의 다음 달 공연 일정과 라인업을 공개했다.

3년 만의 공연 재개를 알리는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바로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다.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첫발을 내디뎠던 루키들이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이름이 돼 돌아왔다.

이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홀에서 다음 달 3일 오후 7시30분 열린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다.

또 악뮤(AKMU)가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4집과 함께 'EBS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악뮤는 다음 달 8일 오후 7시30분 EBS 스페이스 홀에서 관객을 찾는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이어 신인류(4월15일), 소울 딜리버리(4월16일), 김완선(4월30일)이 무대를 빛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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