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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축하금…최대 30만원 준다

등록 2026.03.03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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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로 지급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3일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지급을 시작했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이다. 모두 광명사랑화폐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이날 기준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대안학교 입학생과 해당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한다. 외국인의 경우 광명시에 체류지를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지원을 시작, 2022년에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2024년부터는 외국인 학생에게도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이 할 수 있으며 12월1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학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달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초등학생은 이날부터, 중학생은 9일부터, 고등학생은 1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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