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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평택 고덕 현장서 AI 기반 안전점검 강화

등록 2026.03.03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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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호 CSO 주관, 김영범 사장 등 30여명 참석

현장 위험 요인 집중 점검 및 종사자 의견 청취

[서울=뉴시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코오롱글로벌)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김일호 코오롱글로벌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주관했으며 김영범 사장,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 룰' 행동 강령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한 해결을 당부했다.

이날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청취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사장은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무엇이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그룹 IT 계열사인 코오롱베니트와 협력해 안전 관제 시스템 '비전 AI'를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안전모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중장비 접근 등 건설 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이를 언어 알림으로 변환해 사고를 예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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