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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오늘부터 34개 기관과 '소통대길 톡' 시작

등록 2026.03.04 0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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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해 12월 15일 영덕군에 있는 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제12회 소통대길 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해 12월 15일 영덕군에 있는 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제12회 소통대길 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0일까지 34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북교육청과학원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실질적인 대화'가 되도록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단위는 30명 내외로 참석 인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행사는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협의, 즉석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는 일반 현황 설명은 최소화하고 특색교육, 학교지원, 업무경감 및 교육환경 개선 실적, 지역 현안 등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순회 소통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올해 주요 정책과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행정의 신뢰는 결정하기 전에 묻는 과정에서 나온다. AI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속도보다 깊이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며 "질문이 살아 있는 '따뜻한 경북교육'으로 미래인재를 길러내는 토대를 세워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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