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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항공, 극도 제한 운항 사흘 연장…하루 1200편에서 80편

등록 2026.03.04 22:24:18수정 2026.03.04 2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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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아랍에미리트연합(UAE) 국영 항공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4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정상 운행 중단을 사흘 연장해 7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로 한다고 말했다.

두바이를 기반으로 한 에미레이트항공은 제한된 숫자로나마 귀국 여객 및 화물 운항을 계속한다고 덧붙였다. 예약 일자가 빠른 순으로 귀국 항공편이 제공된다는 것이다.

전날 두바이 국제 공항에서는 하루 종일 80편의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데 그쳤다. 1주일 전에는 1200편이 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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