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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국도비 9200억 확보 총력…미래 산업 집중

등록 2026.03.05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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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반도체·AI 등 현안 추진

[원주=뉴시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6.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원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약 8400억원보다 9.5%가량 늘어난 9200억원으로 설정했다. 핵심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강원도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세종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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