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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최장수 CEO'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 8연임 전망

등록 2026.03.05 17:11:35수정 2026.03.05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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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한상철 사내이사 재선임안 주총 상정

[서울=뉴시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진=제일약품 제공) 2026.3.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 (사진=제일약품 제공) 2026.3.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업계 최장수 전문경영인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가 8번째 연임에 성공할 전망이다.

제일약품은 오는 24일 열릴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성석제 사내이사 재선임 안 ▲한상철 대표이사 재선임 안 ▲김성훈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 등이 상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주총에서 사내이사 안건이 통과될 경우 추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될 수 있다.

성 대표는 한국화이자제약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05년부터 제일약품 대표직을 맡아 왔다.

이번에 재선임된다면 8번째 연임이 된다. 현재 제일약품은 전문경영인 성석제 대표와 오너 3세 한상철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한상철 공동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는 안건이 주총에 오른다. 한상철 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제일약품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한 대표의 주도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국산 신약 '자큐보정'을 허가받으며 체질 개선의 전환점을 만들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오츠카제약 김성훈 생산고문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서울=뉴시스]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사진=제일약품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 공동대표. (사진=제일약품 제공) 2025.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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