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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경주지청, 선관위·경찰과 '지방선거 대책 회의'

등록 2026.03.05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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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 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지청은 이날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 경주경찰서 등과 허위 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 수수, 공무원·단체의 선거 개입,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사범에 수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 직원 간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부터 현장 상황과 정보를 공유하며 엄정 대응키로 했다.

특히 생성형 AI, 딥페이크 등을 악용한 가짜 뉴스로 여론을 왜곡해 선거 결과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 지청은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12월3일까지 이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경주지청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시 그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해 공명선거 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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