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항 앞바다서 조업 4t 어선 침수…승선원 2명 모두 구조

등록 2026.03.06 14:4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포항=뉴시스] 6일 오전 8시4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칠포항 동쪽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승선원 2명)호가 침수돼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6일 오전 8시4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칠포항 동쪽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승선원 2명)호가 침수돼 해경에 구조됐다. (사진=포항해양경찰서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4t급 어선이 침수돼 해경에 구조됐다.

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포항시 북구 칠포항 동쪽 13.5㎞ 해상에서 4t급 어선 A(승선원 2명)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사고 현장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항공대 등을 투입해 승선원 2명 모두 구조했다.

A호는 조업 중 축계기에서 해수가 유입돼 침수가 진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침수된 A호는 이날 오전 9시31분께 인근 선박에 의해 호미곶항으로 예인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침수는 짧은 시간에 침몰, 인명사고 등의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하게 해경으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