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 "TG-C, 무릎 골관절염 치료 새 표준 제시"
미국 정형외과학회 'AAOS' 참가
![[서울=뉴시스]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해 현장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3.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118_web.jpg?rnd=20260306084732)
[서울=뉴시스]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해 현장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오롱티슈진 제공) 2026.3.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코오롱티슈진은 전승호, 노문종 대표가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형외과 학술대회인 '2026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AOS는 약 1만6000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모여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정형외과 최고 권위의 학회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현재 치료 방식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거나 인공관절치환술(TKA)로만 근본적 치료가 가능했던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주요 병원 및 연구기관의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여러 차례의 미팅을 진행하며 현재 임상진행 상황 등을 알렸다고 했다.
TG-C 상업화 관련 잠재적 파트너사와의 협의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의학부서 담당자 및 자문단을 대상으로 TG-C의 의학적 가치와 향후 상업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학회에 참석한 코오롱티슈진 노문종 대표는 "TG-C는 골관절염 분야에서 기존의 치료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치료 공백이 있는 경우 전문의들이 선택할 수 있는 또다른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 전승호 대표 역시 "임상 3상 막바지에 이른 TG-C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품목허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혁신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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