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인간다운 삶' 성찰…한라도서관 특별 강연
3~5월 6차례 운영, 회차별 100명 선착순
![[제주=뉴시스] 한라도서관 특별 기획 강연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636_web.jpg?rnd=20260306151021)
[제주=뉴시스] 한라도서관 특별 기획 강연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다운 삶의 의미를 성찰하는 특별 기획 강연이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5월23일까지 6차례의 특별 기획 강연 '인공지능 시대를 질문하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생태환경 전문 매체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와의 협력으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속도와 효율 중심의 기술사회 이면에 가려진 '작고, 낮고, 느린'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모두 6회차로, AI 사회에서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 일정 및 주제는 ▲3월14일 '기술 폭식 사회, 좋은 삶을 묻다' ▲3월28일 '생태적 인공지능을 위해' ▲4월11일 '디지털 주목 사회와 주목 불복종' ▲4월25일 '마음이 데이터가 되었을 때' ▲5월9일 '사람의 일, 인공지능의 일' ▲5월23일 '인공지능과 민주주의, 새로운 시민성의 탄생' 등이다.
참가 대상은 회차별 제주도민 100명이며, 신청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지운 한라도서관장은 "기술의 속도에 길을 잃기 쉬운 시대에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인간의 존엄과 생태적 감수성을 회복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도민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에 좋은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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