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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文정부 오염 백신, 특검으로 철저히 수사해야"

등록 2026.03.07 18:26:38수정 2026.03.07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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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당직자(성명불상) 및 최강욱 민주연구원장' 등에 대해 성폭력방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조국혁신당 당직자(성명불상) 및 최강욱 민주연구원장' 등에 대해 성폭력방지법 위반 등으로 고발한 후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7일 "문재인 정부 오염 백신, 특검으로 진상규명하자"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 때 사실상 강제로 접종한 코로나 백신에 목숨을 잃은 분들이 속출했었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23일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의료기관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이물 신고 128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곰팡이·머리카락·이산화규소 등 제조 과정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위해 우려 이물' 신고는 127건(9.9%)였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이를 통보하지 않고 제조사의 자체 조사 결과를 회신받는 방식으로 처리했다. 결국 이물이 신고된 이후에도 동일한 제조 번호의 백신 1420만4718회분(33.1%)은 접종이 계속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왜 오염 백신을 접종했는지, 무엇을 은폐하려고 하는지 특검을 통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아무리 권력 뒤에 숨어도 결국 진실은 밝혀지게 돼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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