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가 지상과제…모든 것 걸겠다"
"저부터 기득권 내려놓겠다…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 안 해"
![[영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626_web.jpg?rnd=20260306111354)
[영광=뉴시스] 박기웅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8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 정당 민주당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며 "승리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안 되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당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1인1표제 도입 등을 두고는 "당원의 뜻이 곧 공천 과정이자 공천 결과 그 자체가 되도록 당헌당규를 개정해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줄 세우기 공천이 근절되고 계파공천·계파정치도 해체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공천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가 없는 이른바 '4무(無) 공천'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원칙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가장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 ▲가장 공정한 당원주권 공천 ▲가장 투명한 열린 공천 ▲가장 빠른 공천 등을 '4강(强) 공천' 대원칙으로도 열거했다.
정 대표는 "중앙당 지침대로 4무 공천, 4강 공천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시도당 공관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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