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경기도지사 선거 불출마…"견마지로 다하겠다"
![[평택=뉴시스]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국회의원 5선)가 수원 갑 당원 송년 연수회에서 '경기도가 여는 유라시아 경제실크로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수원 갑 당원협의회 제공) 2025.12.1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9/NISI20251219_0002022450_web.jpg?rnd=20251219085045)
[평택=뉴시스]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국회의원 5선)가 수원 갑 당원 송년 연수회에서 '경기도가 여는 유라시아 경제실크로드'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수원 갑 당원협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국민의힘 소속 5선의 원유철 전 국회의원이 8일 경기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원유철의 경기한바퀴'를 통해 경기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많은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지금은 경기도지사라는 자리에 도전하기에 제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는 점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록 저의 직접적인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경기도를 향한 진심과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저는 우리 당에서 선출될 후보의 승리를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는 현재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출마설이 거론되고 있으며, 출마에 선을 그은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도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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