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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도심 속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 23일 오픈

등록 2026.03.09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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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아일랜드 전경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어번 아일랜드 전경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9일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가 오는 2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심 속 휴식의 섬'이라 불리는 '어번 아일랜드'는 서울 시내에서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온수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여온 '어번 아일랜드'는 올해도 계절별로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달부터 5월까지 봄 시즌에는 '봄 세레나데'를 콘셉트로 금관 악기의 따뜻하고 깊은 선율이 울려 퍼진다.

6월부터 8월 여름 시즌에는 '여름의 열기' 콘셉트의 페스티벌 무드로 EDM 퍼포먼스 등이 펼쳐지며, 9월부터 11월 가을 시즌에는 '감성적인 석양' 콘셉트로 재즈 등의 공연이 열린다.

특히 성수기인 여름부터는 남산과 함께 곱게 물드는 석양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에 바를 오픈한다. 또한 주말 와인마켓, 커피 클래스 등을 운영해 이용객들의 즐길거리를 한 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숲 속에 둘러싸인 입지를 살려 '웰니스 존'도 신설한다.

어번 아일랜드 뒷편에 위치한 웰니스 존에서는 분주한 도심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명상, 댄스 타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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