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기계공학 특성화 단과대학, 전국 최초 신설"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기계공학대학'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 메카 비전으로 제시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GAST-기계공학대학' 비전 및 운영 개략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2079473_web.jpg?rnd=20260309185354)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학교 'GAST-기계공학대학' 비전 및 운영 개략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6.03.09. [email protected]
특히 'GAST(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in Artificial Intelligence)-기계공학대학'은 전국 최초의 기계공학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이라고 강조했다.
또, GAST-기계공학대학의 핵심 목표로 ▲5년 내 기계공학 분야 국내 대학 순위 5위권 진입(QS 및 국내 학과 평가 기준) ▲신입생 수능 성적 1~2등급 이내 우수 자원 비중 50% 이상 확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60% 이상 및 지역 정주율 70% 이상 달성 등을 제시했다.
GAST-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에 소재한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 및 연구원에 공동 강의실을 설치하고, 현업 엔지니어가 겸임교수로 참여하는 실무밀착형 커리큘럼 운영 등을 통해 산·학 일체형 캠퍼스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또한 미래 산업 및 주력 산업인 맞춤형 방산기계공학, 차세대 원전기계 등 기업수요 맞춤형 세부 전공을 신설해 타 대학의 기계공학과와 차별화된 취업보장형 트랙을 강화하는 특화 교육에 집중한다.
아울러 1∼2등급 우수 신입생을 위한 '창원형 인베스트먼트(Investment)' 프로그램 운영 및 창원 소재 기업의 국내외 인턴십 우선 선발 등 우수 인재 유치,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학위 과정 운영, 대형 국책 R&D 프로젝트에 학부연구생 참여 확대를 통한 R&D 혁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창원국가산단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현대로템 등 기계공학 기반 대기업이 집적된 국내 대표 기계산업 제조 거점이라는 특수성을 반영한 기계공학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김석호 GAST-기계공학대학 학장은 "기계공학부를 GAST-기계공학대학으로 격상하는 것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심장부인 창원국가산단과 연계된 산·학 일체형 메가 대학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 수준의 연구예산 규모에서 단과대학으로 격상돼 정부 지원 대형사업의 수주액이 연간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계분야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을 실현하고, 기계공학분야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에서 국내 Top 5, 세계 100위권 진입 실현을 이뤄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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