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극복 기여"…신제영 교수, 질병관리청장 표창
신경계 희귀질환 진료 체계 개선 및 환자 지원 공로
![[서울=뉴시스] 신제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761_web.jpg?rnd=20260310095906)
[서울=뉴시스] 신제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제공)
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희귀 신경근육질환 환자의 진료 현장을 지키며, 진료 체계 개선과 환자 지원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신제영 교수는 유전성 근육병, 말초신경병, 중증근무력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희귀 신경근육질환 분야를 진료하며 치료 및 연구, 장기적 관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 희귀질환 관련 정책 논의와 제도 개선 과정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희귀질환은 환자가 적어 의료 접근성과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환자와 가족이 큰 부담을 감당해야 한다"며 "희귀질환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와 진료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 교수는 신경계 희귀질환 분야에서 의학 발전과 연구를 이끄는 국내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 클리닉을 운영하며, 대한신경과학회 총무이사 및 교과서편찬위원,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학술이사, 신경면역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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