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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사랑카드 13% 캐시백, 배달양산 쿠폰 2배 발행

등록 2026.03.10 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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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봄을 맞아 지역 화폐 양산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을 확대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가계 경제 안정과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평달 10%, 설·추석 명절에는 13%의 높은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봄철 나들이와 연계한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 기간 동안 특정 골목상권에 13%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핀셋 지원을 추진한다.

특별혜택은 14일부터 21일까지 나래메트로시티 내 상가, 21일부터 28일까지는 덕계상설시장과 무지개상점가 내 업체에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총 13% 캐시백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에 양산사랑카드 행정부스를 설치해 신규 회원 가입과 앱 사용 안내를 지원, 당일 즉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의 혜택도 대폭 늘어난다. 지난 3월 새학기 맞이 이벤트로 지급한 3000원 할인 쿠폰 5000장이 단 3일 만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자, 시는 4월 봄나들이 이벤트로 기획한 5000원 할인 쿠폰 발행 규모를 1만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특정 상권 13% 특별 상향 혜택과 배달양산 쿠폰 확대 발행이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금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할 수 있는 체감형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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