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차관 '국토교통 AI 릴레이 간담회'…AI 시티 구현 논의
삶의 공간 AI 전환 구체적 실행방안 등 논의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10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이날 오후 서울 AI허브에서 ‘제1회 국토교통 인공지능(AI) 릴레이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시대를 맞아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건축공간연구원, 국토연구원, 서울AI허브센터 등 도시·AI 분야 전문가 총 10여명이 참석해 교통·주거 등 삶의 공간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등의 구체적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김도년 스마트도시 건축학회 회장이 "AI 기술 경쟁의 핵심은 도시 공간에서의 실증과 확산 역량에 있으며, 국가나 도시 단위가 아닌 동네(하이퍼로컬)가 피지컬 AI가 작동하는 최소 단위이다"라고 강조했다.
두번째 발제에는 국토연구원이 도시인공지능(Urban AI)을 중심으로 도시가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의사결정하는 AI 시티 개념을 제시하고 실증하는 AI 시범도시 조성, 핵심 인프라 구축, 혁신생태계 조성 등 단계적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김이탁 국토부 차관은 "지난 3월 시행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공모를 시작으로 국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AI시티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기술이 국토교통분야에 새로운 산업 창출과 공공서비스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제안된 의견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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