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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亞컵 8강서 우즈베크 만난다…승리 시 한일전 가능성

등록 2026.03.10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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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호주 골든코스트 로비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1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신상우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FA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게 됐다. 승리할 경우,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격돌할 가능성이 생겼다.

10일(한국 시간) 대회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마지막 일정인 C조에서 일본이 베트남을 4-0으로 꺾었고, 대만은 인도에 3-1 승리를 거뒀다.

모든 조의 순위가 확정되면서 8강 대진도 확정됐다.

한국은 지난 8일 호주와 3-3 무승부를 거둬 A조 1위로 8강에 오른 바 있다.

신상우호의 상대는 B조 3위를 기록한 우즈베크다.

우즈베크는 북한, 중국에 나란히 0-3 패배를 당했지만, 9일 방글라데시를 4-0으로 완파하고 B조 3위로 8강에 올랐다.

만약 한국이 우즈베크를 누른다면 4강에서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승리로 C조 1위를 기록한 일본은 A조 3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필리핀과 8강서 만난다.

필리핀은 이란, 한국에 패배했지만 이란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펼쳐진다.

한일전이 펼쳐질 수도 있는 4강전은 18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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