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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결장' 뮌헨, UCL 16강 1차전서 아탈란타에 6-1 대승

등록 2026.03.11 09: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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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명단 올랐으나, 출전 기회 얻지 못해

[베르가모=AP/뉴시스]뮌헨, UCL 16강 1차전서 아탈란타에 6-1 대승. 2026.03.10.

[베르가모=AP/뉴시스]뮌헨, UCL 16강 1차전서 아탈란타에 6-1 대승. 2026.03.1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골 폭풍을 몰아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뮌헨은 1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6-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오는 19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4골 차 이하로만 패해도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김민재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뮌헨의 중앙 수비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호흡을 맞췄다.

뮌헨은 마이클 올리세가 2골 1도움을 올리며 대승에 앞장섰다.

전반 12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선제골로 앞서간 뮌헨은 전반 22분 올리세의 추가골과 전반 25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득점포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베르가모=AP/뉴시스]뮌헨, UCL 16강 1차전서 아탈란타에 6-1 대승. 2026.03.10.

[베르가모=AP/뉴시스]뮌헨, UCL 16강 1차전서 아탈란타에 6-1 대승. 2026.03.10.

후반에도 뮌헨의 골 행진은 계속됐다.

후반 7분 니콜라 잭슨이 팀의 4번째 골을 책임졌고, 후반 19분 올리세, 후반 24분 자말 무시알라가 상대 골망을 갈랐다.

아탈란타는 후반 48분에서야 마리오 파샬리치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했다.

뮌헨은 이 과정에서 요나스 우르비히 골키퍼가 부상을 입은 게 옥의 티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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