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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서 건물 철거 공사하던 50대 노동자, 벽에 깔려 숨져

등록 2026.03.11 08:48:50수정 2026.03.11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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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강경호 기자 = 건물 철거 공사 중 무너진 벽면에 50대 노동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13분께 전북 정읍시 장명동의 한 상가건물 철거 현장에서 노동자 A(50대)씨가 무너진 내벽에 깔렸다.

이 사고로 하반신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내벽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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