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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록 2026.03.11 12:00:00수정 2026.03.11 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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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16일~4월 15일 'AI 이용권' 신청

초교생은 'AI로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교생·성인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창원=뉴시스]경남 학생 5개 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서 수상.2024.08.07.(사진=경남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 학생 5개 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서 수상.2024.08.07.(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11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된 활용대회는 올해부터 참가자들이 데이터 기획을 넘어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이들을 미래형 혁신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대회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두 가지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는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설됐다. 참가 학생들인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중·고등학생과 성인이 참여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 기획이 제안될 예정이다.

이달 16일부터 4월15일까지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과 팀(최대 3명)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제미나이 3.0, 나노바나나, 퍼플렉시티 등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5월31일까지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고, 최종 수상작은 7월에 선정된다. 올해는 총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을 수여한다.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일반부 수상자(팀)에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을 포함한 국민이 직접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득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돼 실제 교육 정책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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