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두바이행 운항 28일까지 중단…"공항 사정 영향"
인천~두바이 항공편 운항 중단 연장
두바이 공항의 운항 금지 조치 영향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보잉 787-10 항공기.(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02071889_web.jpg?rnd=20260227090447)
[서울=뉴시스] 대한항공 보잉 787-10 항공기.(사진=대한항공 제공) 2026.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기존 15일에서 28일까지로 약 13일 연장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결항 연장 조치는 두바이 공항이 운항 금지 조치를 28일까지로 연장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1시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9일 이후 항공편의 운항 여부는 추후 중동지역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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