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브런슨 사령관과 연합사 전시지휘소 현장점검
진영승 "미래 연합방위태세 검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파이트 투나잇에 기반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중요성 공감
![[서울=뉴시스] 3월 11일 연합사 전시지휘소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작전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3.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574_web.jpg?rnd=20260311194937)
[서울=뉴시스] 3월 11일 연합사 전시지휘소를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작전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3.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함께 11일 연합방위의 심장인 연합사 전시지휘소(CP-TANGO)를 방문해 2026년 FS연습(Freedom Shield·자유의 방패) 상황을 점검했다.
진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의 이날 현장 방문은 FS연습 기간 중 상호운용성 기반의 연합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연합방위태세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 의장은 올해 FS연습 상황을 보고받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연합연습은 확고한 한미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미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검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미 장병이 직접 어깨를 맞대고 작전하는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적을 압도하는 힘의 원천"이라며 "연합연습을 통해 한미 장병 간 상호협력과 신뢰구축을 통해 진정한 원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양측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에 기반한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동의 가치와 목표를 가지고 연합방위체계의 발전을 위한 협의를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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