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총회서 K-수산식품 홍보
15~16일 서울서 MCF 세계총회 열려
홍보관 운영…양식장 방문 프로그램도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https://img1.newsis.com/2023/12/21/NISI20231221_0001442458_web.jpg?rnd=20231221090046)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리는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에서 국산 수산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셰프 협회로 전 세계 20개국 이상, 500명 이상의 요리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기준 레스토랑 390여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40곳이 미슐랭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MCF 세계총회는 매년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협회 소속 요리사들과 회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연례행사다. 5년마다 프랑스 외의 나라에서 개최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부는 유럽 등 전략시장에 K-수산식품을 알리기 위해 유럽 명장 요리사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수산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K-수산식품을 주 식재료로 활용한 만찬도 구성한다.
또한, 홍보관에 전시되는 22개사 50개의 제품들은 MCF 명장 요리사 5인이 평가하는 식자재 경연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중 1~3위를 차지한 3개 업체는 MCF 회원사가 운영하는 현지 호텔, 식당, 백화점 등 매장에 입점하게 된다.
아울러, 총회 이후에는 명장 요리사, 해외 바이어 등이 굴, 전복, 김 양식장을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아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행사에 참석해 홍보 전시관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며 우리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유럽 등 세계 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의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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