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일본 츠쿠바대, '고령자 관리 공동 모델 개발' 세미나 개최
등록 2026.03.12 09:44:30
오는 16일, '에이지테크(Age-tech)' 융합 모델 개발 및 적용 논의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후원…학계 및 피트니스 산업계 대거 참여
![[서울=뉴시스] 상명대와 일본 츠쿠바대는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국제 세미나를 오는 16일 공동 개최한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862_web.jpg?rnd=20260312093412)
[서울=뉴시스] 상명대와 일본 츠쿠바대는 '고령자 건강관리를 위한 한일 공동 모델 개발' 국제 세미나를 오는 16일 공동 개최한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세미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과 일본 양국이 직면한 '고령자 돌봄 인력 부족'과 '노년기 삶의 질 저하' 문제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에이지 테크·Age-tech)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본 고령자 헬스케어 연구의 권위자인 토모히로 오쿠라 츠쿠바대 교수가 참여해, 일본의 대규모 건강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인 '츠쿠바 해피니스 라이프 연구(The Tsukuba Happiness Life Study)'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이는 건강수명을 5년 연장하기 위한 다차원적 코호트 접근법으로 글로벌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차별점은 학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헬스케어 현장의 산업계 리더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에이지 테크 추세에 발맞춰 피트니스 및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관계자들이 토론에 참여해 기술의 실제 서비스화(Service-ification)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에는 상명대 최경근·유진호·강서정·김성재·조일형 교수와 전중건 연구교수를 비롯해 구태연 중앙대 연구교수, 엠엔케이파트너스(김성광 대표)·M스피닝(변면섭 대표)·코어인사이드랩(서상은 대표)·파프짐(유지상 대표)·유니크굿커뮤니티연구소(김국환·전진우 대표)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최경근 교수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의 화두는 '예방'과 '정밀 돌봄'으로, 이를 실현하는 열쇠는 디지털 기술의 통합에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한일 양국이 축적한 고령자 돌봄의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표준을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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