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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도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등록 2026.03.12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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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11일 사량면 내지마을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11일 사량면 내지마을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한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사량면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12일 통영시에 따르면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11일 사량면 내지마을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는 지난 11일 사량면 내지마을에서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준공식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섬 관광과 연계한 지역 브랜드 형성 및 관광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을 통해 내지항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이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어촌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며 “조성된 어업 기반시설과 해양문화 공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촌 활력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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