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이화여대 교수, '공대 미래공학기금' 1억원 기부
제3공학관 건립에 활용 예정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으로 적립
![[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242_web.jpg?rnd=20260312140826)
[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이혜성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3.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혜성 교수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송승영 공과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이 교수는 미국 UC 데이비스에서 식품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네덜란드 소재 '유니레버 글로벌식품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2008년부터 모교에서 식품감성공학(Food Design and Ergonomics) 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이화공대 30+ 미래공학 기금'으로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공과대학 내 학과 신설과 교원 확충에 따른 공간 확보 및 첨단 융복합 연구·혁신 공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제3공학관 건립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총장은 "공과대학 창립 30주년을 맞아 이렇게 큰 후원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이화를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신 것 또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 교수는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학부 졸업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학생들과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과대학을 통해 이화의 명성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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