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도로공사,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전국 최저가 수준 판매

등록 2026.03.12 16:44:01수정 2026.03.12 17:1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 한시적 지원

[서울=뉴시스]한국도로공사가 2일 서울외곽선 경기 성남시에 개소한 ex-oil 성남주유소. (사진=도로공사 제공)

[서울=뉴시스]한국도로공사가 2일 서울외곽선 경기 성남시에 개소한 ex-oil 성남주유소. (사진=도로공사 제공)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국내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의 유류를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최저가 판매는 최근 중동정세가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증해 국민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정부정책 시행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로 인한 주유소 부담을 완화하고,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공동구매 정유사와 고속도로 EX-OIL에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휴게시설협회는 휴게시설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EX-OIL은 시중가 대비 평균 휘발유 84원, 경유 85원 저렴하게 판매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