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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엠이씨, 양촌 가압장 대수선 건설 공사 수주

등록 2026.03.12 17: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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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엠이씨, 양촌 가압장 대수선 건설 공사 수주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세보엠이씨가 청라에너지의 양촌 가압장 대수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기계설비 전문기업 세보엠이씨는 청라에너지와 양촌 가압장 대수선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약 77억원으로 공사기간은 내년 2월 26일까지다.

이번 양촌 가압장 대수선 공사는 노후화된 에너지 공급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다. 지역 내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가압장은 에너지 이송 과정에서 적정 압력을 유지하는 핵심 설비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설비의 신뢰성과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세보엠이씨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에너지·플랜트 분야에서의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관련 분야의 수행 실적과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반도체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이 개선된 가운데 우호적인 업황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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