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국평가데이터 본사·대구경북지사 압수수색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검 청사가 보이고 있다. 2026.02.2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258_web.jpg?rnd=20260222020130)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동부지검 청사가 보이고 있다. 2026.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검찰이 금품을 받고 기업의 신용 등급을 올려준 혐의를 받는 신용 평가 기관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신용정보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와 대구경북지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중소기업에 평가 등급을 높여주는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한국평가데이터는 2005년 중소기업 경쟁력강화대책의 목적으로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해 설립된 기업 신용 정보 조사·평가 전문 기관이다.
앞서 지난 2022년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은 한국평가데이터가 기업의 신용평가 등급을 올려준 대가로 금융서비스상품을 고가에 판매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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