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레,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4단→6단 승단
![[서울=뉴시스] 일본 출신 한국기원 객원 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4단,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6단 승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2656_web.jpg?rnd=20260312184550)
[서울=뉴시스] 일본 출신 한국기원 객원 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4단,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6단 승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 출신 한국기원 객원 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단번에 6단으로 승단했다.
한국기원은 12일 양구군 국토정중앙배에서 정준우 3단을 꺾고 정상에 오른 스미레가 6단에 올랐다고 알렸다.
스미레는 16강에서 김단유 초단을 꺾고 승단 점수 140점을 채워 5단으로 승단했고, 결승에서 정준우를 잡고 제한기전 우승 특별승단 1단을 더해 통유(通幽·6단 별칭)로 승단했다.
이 외에도 최기훈 7단이 좌조(坐照·8단 별칭), 조상연 4단이 용지(用智·5단 별칭), 이의현 3단이 소교(小巧·4단 별칭), 한주영 2단이 투력(鬪力·3단 별칭)으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한국기원 승단 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여자·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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