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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내지도부 관계자 "오세훈, 본인 위해 일정 조정해달라는것…선민의식·특혜"

등록 2026.03.12 20:58:50수정 2026.03.12 23: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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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마 빌드업 하는것 아니냐는 이야기 나와 "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3.1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훈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차 지방선거 서울시장 공천 신청을 거부하고 추가 공모 연장을 요청한 데 대해 "선민의식이고 특혜 요구"라고 했다.

원내지도부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기를 위해서 모든 일정을 조정하라는 것이냐"라며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본인이 의총을 열면 등록하겠다고 해서 (절윤) 입장을 밝혔다. 그랬더니 이제와서 또 실천을 해야 한다 그런다"라며 "선거 패배를 걱정해 불출마 빌드업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했다.

그는 "후보가 당의 공식적 선거를 위한 절차를 일방적으로 본인만을 위한 일정을 만들어 달라는 것은 선민의식이고 특혜"라며 "후보가 자기를 위해 특혜를 달라는 것이고, 당의 공식적인 진행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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