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주말 나들이 차량 증가…큰 일교차 졸음운전 주의[주말·휴일 고속도로]
주말 전국 교통량 14일 492만대, 15일 420만대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등 정체 발생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820_web.jpg?rnd=20260313092034)
[서울=뉴시스]
1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14일(토) 492만대, 15일(일) 420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했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부산까지 5시간10분 ▲강릉까지 2시간5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1시간50분 ▲부산에서 4시간50분 ▲강릉에서 2시간50분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토요일 지방방향으로는 영동선 군포~북수원, 용인~용인(분) 구간, 중부선 진천~증평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경부선 옥산(분)~목천 구간, 서해안선 일직(분)~금천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큰 일교차와 춘곤증에 의한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상반기 중 가장 많고, 특히 승용차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중 최대인만큼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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