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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임시회 폐회…603억 증액 추경 의결

등록 2026.03.13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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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건 의안 처리

[밀양=뉴시스]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안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안을 처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납세자 보호 사무처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과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603억원 증가한 1조2197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본회의에서는 최남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이동·교동 지역 주요 생활민원 해결을 촉구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허홍 의장은 "추경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집행기관에서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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