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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일까지 '고령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추가 신청

등록 2026.03.15 14: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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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연령 60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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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일까지 '고령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추가 신청을 이달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부터 더 많은 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나이를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대상은 1966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6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 농업인이다.

자격은 2023년 12월31일 이전부터 평창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에 한정된다. 단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자는 제외된다.

특수 건강검진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의 50%,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30만원이다.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추가 지원으로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지역 농·축협 조합원은 단체 검진으로 진행한다. 비조합원은 개별 검진 후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총 726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폐암과 유방암 등 중대 질병 2건이 조기에 발견됐다. 올해 1차 접수에서는 970명이 선정됐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60대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돼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됐다"며 "대상자들은 신청 기간 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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