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EEZ 밖에 낙하"
日정부 위기관리센터 가동, 선박 피해는 없어
![[서울=뉴시스] 북한이 14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 중인 모습. 2026.03.1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570_web.jpg?rnd=20260105092832)
[서울=뉴시스] 북한이 14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가운데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낙하했다고 밝혔다.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이 진행 중인 모습. 2026.03.14 *재판매 및 DB 금지
NHK 등에 따르면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EEZ 밖으로 낙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 4일과 1월27일 이후 올해 들어 세 번째 미사일 발사로 알려졌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1시31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미 낙하했다고 발표했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선박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이번 발사가 일본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관저 대책실에서 관계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소집팀을 가동해 정보 수집과 피해 여부 확인 등을 진행 중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것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할 것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만전의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 등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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