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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조도 방파제서 낚시객 추락…60대 남성 숨져

등록 2026.03.14 19:16:38수정 2026.03.14 1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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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조도 방파제서 낚시객 추락…60대 남성 숨져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미조면 조도 방파제에서 60대 낚시객이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12시23분께 지인 B씨와 조도를 찾은 A씨(60대)가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중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했다.

B씨는 낚시 중 A씨가 보이지 않자 사천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을 벌였고,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천해경은 주변인들을 상대로 A씨가 추락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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