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 폭발' 신상우호, 아시안컵 4강행·4연속 월드컵 본선 확정 [뉴시스Pic]
![[시드니=AP/뉴시스] 손화연(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331_web.jpg?rnd=20260314183636)
[시드니=AP/뉴시스] 손화연(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3.14.
[서울=뉴시스]박주성 하근수 기자 =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4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4일(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6-0으로 이겼다.
한국은 전반 9분 손화연(강진WFC)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전반 20분 주장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일방적으로 공세를 이어간 한국은 후반 12분 박수정(AC밀란), 후반 27분 지소연(수원FC), 후반 40분 이은영(몰데FK), 후반 48분 장슬기(경주한수원)의 연속골을 더해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진출권을 확보한 데 이어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2015년 캐나다 대회, 2019년 프랑스 대회, 2023년 호주·뉴질랜드 대회에 이은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지난해 여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제패한 한국은 이번 여자 아시안컵에서 역사적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나흘 뒤인 18일 오후 6시 일본 대 필리핀 맞대결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시드니=AP/뉴시스] 고유진(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20분 추가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347_web.jpg?rnd=20260314183636)
[시드니=AP/뉴시스] 고유진(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20분 추가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고유진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20분 추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354_web.jpg?rnd=20260314183636)
[시드니=AP/뉴시스] 고유진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전반 20분 추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474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 두 번째)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478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 두 번째)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은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장슬기(오른쪽)가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으로 팀 6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523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장슬기(오른쪽)가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으로 팀 6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지소연(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27분 팀 네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494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지소연(오른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27분 팀 네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고 고유진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480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박수정(왼쪽)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 후반 12분 세 번째 골을 넣고 고유진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2026.03.14.
![[시드니=AP/뉴시스]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친 후 자축하고 있다. 한국이 6-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오르며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진출권도 함께 따냈다.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4/NISI20260314_0001101526_web.jpg?rnd=20260314201119)
[시드니=AP/뉴시스]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14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친 후 자축하고 있다. 한국이 6-0으로 완승하고 4강에 오르며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진출권도 함께 따냈다.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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