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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등록 2026.03.16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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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공작기계 전문기업 스맥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의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맥은 지난해 11월부터 삼성전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스마트공장 지원센터와 협력해 생산·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말 1차로 완료된 물류·재고관리 부문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대비 약 60% 이상의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현재 생산·경영 전반에 대한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말까지 생산·물류·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제조 체계 구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맥이 보유한 공작기계와 공장자동화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스맥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장비와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인 만큼, 내부 생산 현장을 스마트 제조 환경으로 전환해 제조현장 실증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제품·솔루션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삼성전자에서 20년 이상 제조혁신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생산 시스템뿐 아니라 물류 운영, 산업 안전, 제조 공정 혁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과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산업 안전·ESG 관리 체계 강화 등 제조 경쟁력 전반에서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가 내부 생산성 혁신과 동시에 대외 스마트 제조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제조현장에서 검증된 스마트 제조 체계를 확보해 향후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영섭 스맥 대표는 "스맥은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공작기계를 만드는 기업인 만큼 우리 스스로가 먼저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삼성전자의 제조 혁신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 효율과 안전,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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