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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육해공 통합임관식 생중계 영상에 파생콘텐츠 297개·조회수 340만회…파급효과 입증"

등록 2026.03.16 10:44:45수정 2026.03.16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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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확대·영상 무료 공개에 저비용·고효율 결과 증명"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2.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K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 영상에 총 297개의 파생 콘텐츠가 제작되는 등 이재명 정부의 생중계 확대 방침의 파급효과가 입증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통실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대전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 3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 생중계는 총 297개의 파생 콘텐츠가 제작됐고, 이들 콘텐츠는 3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규현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문체부의 사례 분석에 따르면 단 2개의 KTV 원본영상으로 297개의 추가 콘텐츠가 생산되었고, 이는 149배의 파급효과를 달성한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기준 KTV 국민방송의 중계 관련 예산이 총예산의 약 4%인 12억원 규모인 것을 고려하면 저비용·고효율 정책이라는 게 정부 측 평가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대변인-기자 간 쌍방향 브리핑을 실시했으며, 작년 7월부터 국무회의 생중계를 시작해 정부 행사와 청와대 회의 등으로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또 생중계 영상을 무료 공개함으로써 그동안 저작권 사용료를 비롯한 법적 이슈로 인해 공공 콘텐츠 활용이 어려웠던 제약을 극복했다. 이는 2차 저작물 제작과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수석은 "적은 비용으로 고효율의 결과를 증명하는 생중계 확대 정책이 정부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계속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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